살아있습니다. IN 일본
일본 와서도 변함없이 라디오 듣고 성우 찾아다니고 그냥 그러고 삽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할만한 내용은 있는 거 같은데 귀찮아서 방치 중인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블로그 접기도 그런거 같아서 일단 써봤습니다.
... 사실 접은 기간 중에 중증의 위키니트가 되었었다든지 게임개발자 비슷한 걸 했었다던지
이런저런 변화가 있었지만... 뭐, 누가 관심있겠습니까, 그런 얘기.
여하튼 생각날 때마다 종종 쓰는 쪽으로 해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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