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13.06.03 일상고통한탄소

1.
6월 입니다... 역시 일본 더워.
못 살겠다 생각하면서도 그냥저냥 살고는 있습니다.

2.
어제 방송된 취성의 가르간티아 9화에서 체인버가 마지막에 Splash! 한 히디아즈와 극 중간에 나오는 그 마츠모토란 아저씨의 딸이 이볼브한 모습으루 추정되는 히디아즈가 동일한 타입이란 걸 놓고 일부 사람들은 ... 한 망상을 일으키는 중.

이거 후반부 진 히로인은 히디어즈가 될 확률이 높아진 거 같은데 기분 탓임?
뭐, 그런 세계관으로 끝날 확률은 낮아 보이지만.

3.
어제 방송됐던 극적! 비포 에프터, 신일본 프로레슬링편은 오랜만에 볼만했음.
... 내가 살면서 극적 비포 에프터는 끝까지 볼 일이 있으리라곤...
타나하시 히로시도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이번 비포에프터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쥬신 썬더 라이거라고 생각 중.
개인적으론 외국인 선수들이 집 쓰는 장면도 나왔으면 했지만... 그게 그 무렵에 쓰는 사람이 타마 통가나 프린스 데이빗이니까... 게다가 저거 공개한 게 보아하니 불렛 클럽 결성 직후니까... 음, 어려운 얘기인 거 같음.
... 참고로 현재 사는 곳에서 그 리폼한 기숙사가 엄청 가까움. 사진 찍으러 갈까.

4.
성우 본인에겐 여러가지 문제가 될 상황이지만 개인적으론 2명 이상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1명이 피치못할 상황으로 빠지게 됐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굉장히 즐거운 구경거리, 아니 들을 거리라고 생각한다.
혼자서 그냥 하는 경우도 있지만 특히 2명이서 진행하는 라디오였던 경우엔 1명이 빠졌을 때 누군가 1명이 핀치 히터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깐.
GT-R의 오노사카 마사야의 대타였던 미도리카와 히카루나 마사카노에서 대타였던 오키아유 료타로같은 업적(?)을 남기는 핀치히터도 많고.
그런고로 모모노키나 츤피리는 다른 의미로 기대 중.
아, 그리고 쿠와타니 나츠코의 쾌유는 진심으로 빌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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