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디오 감상(11. 06. 10) 인터넷 라디오 강화기간

오늘은 굉장히 슬픈 일이 있는 날입니다.
근데 제 나름대로의 추도글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제대로 정성껏 쓰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평소해도 라디오 감상이나 쓰겠습니다.

노이타미나 라디오
게스트는 노이타미나의 총괄 프로듀서인 야마모토 유지씨. 노이타미나 망할 뻔한 얘기라든지, 노이타미나의 현재 위치라든지, 노이타미나가 요즘 안 좋은 얘기라든지, 노이타미나가 요즘 좋은 얘기라든지 하여간 노이타미나에 대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전 허니와 클로버를 본 적이 없었군요.
아, 개인적으론 욧시와 야마모토 씨가 한류 드라마인 서양골동과저점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거에 놀랬음. 한국판 제목이 앤티크뭐였던 거 같은데... 까먹었음.

아오이, 사오리의 신방송(`・ω・´)
오이짱과 미사오의 신방송은 방송 주기가 떨어져있다는 게 그냥 원망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방송입니다요, 넵.
이번 주는 특히 초반의 무네큔♡ 컨셉이 너무나도 훌륭했죠. 듣다나 심장마비 걸릴 뻔했다니까요.
최근 프리스타일 라디오에 자주 붙는 살인 라디오라는 태그의 의미를 세삼 깨닫는 화였습니다.

이국미로의 크로와제 - 로아의 회랑을 걸으면서
원작이 되는 만화에 별 관심이 없는지라 몰랐는데 뭔가 ARIA같은 느낌이 드는 애니메이션, 일거 같은 느낌이네요.
하지만 라디오로써는 ARIA 시리즈의 압도적인 치유력은 따라올 수 없지!
하지만 동갑내기인 유우키 아오이 & 토오야마 나오의 꺅꺅 우후후한 토크가 아저씨로썬 심히 듣기 좋았습니다.

라디오 Rewrite - 월간 테라 카자마츠리 학원 방송국
이 라디오는 사이토 치치로 씨와 모리타 잇세이 씨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 이 이름 정말 맘에 드네요.
에어 총격전 대결도 재미있고 동전 년수 맞추기 대결도 재미있었네요. 세계대회는 무리겠지만.
아, 그리고 못 먹는 음식에 대한 치치로 씨의 의견에는 찬성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시도해봐야 겠네요.

호롱 라디오 - 하나이로 방송국
음, 저도 그냥 노토 님의 나레이션을 듣고 있고 싶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지구NOTE는 안 맞는거 보면 의외로 노토씨 목소리는 하루에 몇 분 정도가 딱 좋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는, 토맛짱의 나레이션을 지켜보는 두 분의 표정이 왠지 떠올라 웃겼습니다.
이 라디오는 뭔가 계속 이런 분위기인 느낌.

501st JFW. OA - 제501 통합전투항공단 공식방송 -
언제 생각해도 참 이름 어려운 방송. 여하튼 이번 주부터 한달은 사카모토, 미야후지 페어.
사카모토 역의 세토 씨의 텐션이 지나치게 훌륭하네요. 개인적으론 빨간 두건에서의 할머니 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녀오셨어요, 밥 부터 하실래요? 아님 목욕? 아니면..." "특훈이다~~~~"라든지.


아오, 진짜 울거 같네요. 3시간 뒤에 울거니까 지금은 참자고, 이 빌어먹을 눈물샘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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