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작 애니메이션의 라디오 정보 인터넷 라디오 강화기간


꽤 자주 쉰거 같지만 일단 이거라도 올려보자는 생각으로 라디오 정보 갱신.
10월 신작이 많은 관계로 라디오도 많습니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것은 신작 애니메이션에 따른 신작 라디오, 파란색으로 표시된 것은 과거부터 이어진 라디오와 관련된 애니메이션입니다.


1. 스타 드라이버 라디오 은하미소년 아워
애니메이션 : STAR DRIVER - 광채의 택트
퍼스널리티 : 출연자 교대식
BONES의 오리지널 신작(뭐, 언제 BONES가 원작있는 거 했냐만서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기대하는 사람은 넘치는 느낌의 10월 신작 STAR DRIVER의 라디오. 제목이 미소년아워인데 1화 퍼스널리티가 하야미 사오리라는 아이러니. 게다가 고정도 아니고.
일단 캐스팅 진용에는 미야노 마모루, 이시다 아키라, 미키신이치로, 사카모토 마아야, 쿠와시마 호우코 등 베테랑 라인부터(… 요즘 시대엔 미야노도 베테랑으로 분류해야되나 싶지만서도) 토마츠 하루카, 타케타츠 아야나, 아카바네 켄지 등 젊은 라인까지 다양한 인원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이 맴버가 돌아가면서 퍼스널리티를 한다면 라디오로써 들을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하지만 역시 퍼스널리티는 고정으로 하는 편이 라디오로써의 안정감도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는지라 썩 달갑진 않네요. 남들이 현재 열광하고 있는 전라라디오도 저는 솔직히 좀 애매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인지라 이런 방식은 썩 기쁘질 않네요.


2. 어떤 라디오의 금서목록 Ⅱ
애니메이션 : 어떤 마법의 금서목록 2기
퍼스널리티 : 이구치 유카(인덱스 役), 사토 리나(미사카 미코토 役)
뭐, 세삼 설명할 것도 없을려나. 유명 라이트노벨 원작 애니메이션의 2기다. 라디오도 정확히 1기 방송 시의 구성 그대로 2기가 시작된 상황. 초전자포가 방송될 때는 초전자포의 라디오, 인덱스가 방송할 때는 인덱스의 라디오. 전작의 라디오는 속칭 '음주 라디오'라는 달갑지 않은 별칭을 갖고 있었던 이상 이번에도 '술 먹을 때는 꼭 들어야될 라디오'로써 자리 잡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라디오가 계속 이어진 형태, 라고 쓸까 했지만 일단 이름까지 바뀐 형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라디오로써 분리.
1기 라디오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3. ~ 바쿠만 방송국 ~ 라지만
애니메이션 : 바쿠만
퍼스널리티 : 아베 아츠시(마시로 사이타카 役), 히노 사토시(타카기 아키토 役)
데스노트의 콤비, 오바타 타케시와 오오바 츠구미의 콤비의 차기작으로 현재도 점프에서 연재 중인 바쿠만의 애니메이션, 의 라디오입니다. 초기에는 점프의 내부사정을 마구 폭로했다던지 하는 식으로 꽤 주목을 끌었었는데 지금은 그냥… 결투의 도구가 격투에서 만화로 바뀐 소년만화라는 인상으로 전개 중입니다. … 뭐, 저도 열심히 보고 있는 이상 별로 까진 못하겠습니다. 아니, 솔직히 깔 것도 별로 없고요.
라디오는 주인공인 마시로와 아키토의 성우인 아베 아츠시와 히노 사토시의 콤비. 아베 아츠시는 그럭저럭 신인때는 벗은 느낌이고 히노쨔마는 뭐, 이래저래 많이 하고 있으니 걱정할 건 없을 거 같습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론 과거 슈에이샤의 VOMIC에서 캐스팅했던 성우진(후쿠야마 쥰, 타치바나 신노스케)였으면 최고였을거라 생각하지만 이건 이미 지난 얘기니 넘어가죠.


4. 내 여동생이 라디오에서도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애니메이션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퍼스널리티 : 타케타츠 아야나(코우사카 키리노 役), 하나자와 카나(쿠로네코 役)
원작은 라이트노벨. 뭐, 요즘 애니메이션은 오리지널인 경우가 훨씬 드무니까 세삼스럽지도 않은 얘기죠. 오타쿠적인 소재와 캐릭터의 매력으로 인기몰이를 한 케이스입니다. 뭐, 국내에도 라이트노벨로 멀쩡하게 발매 중이니 제가 세삼스럽게 아는 척 소개할 필요도 없을려나.
퍼스널리티는 일단 이 애니의 2대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혹은 제작사이드에서 2대 히로인으로 밀고 있는) 키리노와 쿠로네코의 담당성우인 두 사람. 나이대도 20대로 동일, 현재 분위기를 타고 있다는 점도 동일. 자유로운 캐릭터로 밀고간다는 점도 동일하다는 점 등등 이래저래 공통점이 많은 두 사람이기 때문에 대화도 들을만하고 보통값은 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솔직히 말해 재미가 고만고만하단 얘기겠죠.
솔직히 개인적으론 타케타츠의 위치라는 것에 여러모로 의구심을 품고 있는 중입니다만 이 얘기는 나중에라도 시간나면 하기로 합시다.


5. 백화요란 - 라디오 걸스
애니메이션 : 백화요란 - 사무라이 걸스
퍼스널리티 : 유우키 아오이(야규 쥬베이 役), 고토부키 미나코(센히메 役)
퀸즈블레이드 등으로 유명한 하비저팬(이라고 말하면 좀 실례지만)의 40주년 기념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백화요란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열강시대에 해외열강들의 침략에 맞서서 싸우는 사무라이 소녀들의 이야기라는데… 솔직히 이런 설정보단 육덕스러운 소녀들의 디자인과 고퀄리티로 쏟아져나오는 피규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감스럽지만.
퍼스널리티는 유우키 아오이와 고토부키 미나코의 10대 동갑내기 콤비. 현재 성우계에서도 발군으로 어린 두 사람이기 때문에 통하는 풋풋한 대화가 꽤 매력적입니다. 다른 방송에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어째선지 늘 위축한 느낌의 두 사람이기 때문에 이 방송에서의 토크가 꽤 신선하게 느껴지더군요. 솔직히 이 애니메이션 자체가 설정도 그렇고 영 보기 싫다는 느낌이었는데 라디오가 재미있어서라도 봐야겠단 마음이 들었습니다.


6. 소위차실 자쿠로
애니메이션 : 소녀요괴 자쿠로
퍼스널리티 : 히노 사토시(요시노카즈라 리켄 役), 카지 유우키(하나키리 간류 役)
겐토샤라는 출판사를 통해 발간 중인 여성향 만화, 소녀요괴 자쿠로의 애니메이션의 라디오입니다. 솔직히 요즘 소녀만화라는 게 남자도 꽤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나오는 편이긴 하지만(실제로 내가 지난 2쿨 동안 가장 재미있게 본 애니 중 하나는 '회장님은 메이드사마'고) 솔직히 지금으로썬 저에겐 그다지…. 뭐, 일단 애니메이션의 1화가 나와야지만 애정이 생기던지 말던지 할 거 같습니다.
원작은 개인적으론 왠지 사쿠라대전의 느낌이 드는 내용인데, 제국육군과 반요괴들이 협력해서 요괴, 아니 요인들의 횡포를 막는다는 내용이라는데… 뭐, 봐야 알겠죠.
퍼스널리티는 히노쨔마라 쓰고 히노 사토시와 일명 '헤이세이의 홈런왕' 카지 유우키. 근데 이 라디오가 일단 여성향의 라디오 성격을 띄는 이상 홈런왕으로써의 카지 유우키의 모습을 볼 수 없을려나 생각 중입니다. … 아, 역시 요자쿠라 때가…(생략)


7. MM 라디오. 제2 볼랜티어 부 출장소
애니메이션 : MM
퍼스널리티 : 타케타츠 아야나(이스루기 미오 役), 하야미 사오리(아라시코 유노 役)
역시 라이트노벨 원작 애니메이션. 이쪽은 노리는 바도 확고해 보기 편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목부터가 M이 2번이나 들어갈 정도로 S와 M을 강조하는 애니메이션이니까 말이죠. 뭐,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이름은 새드인 주제에 M소질에 눈 뜬 소년과 초절S소녀와 애매한 사람들의 러브코미디라는데… 뭐, 그런거라고 생각합시다.
라디오는 꽤 전에 시작해서 들었는데… 꽤 유쾌합니다. 사실 타케타츠와 하야미라는 솔직히 말해 요즘은 라디오로써는 꽤 식상한 면도 있는 맴버인데 라디오의 코너가 절묘해서 꽤 재미가 있는 편입니다. 특히 NN이란 코너는 이미 전설급으로 흐르는 느낌이(이하 생략).

이상이 이번에 시작하는 라디오의 소개입니다. 그 외에 과거부터 라디오가 존재했는데 애니메이션이 시작하는 경우는 따로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밀키홈즈같은 건 신작으로 분류해도 좋을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라디오가 워낙 오래된지라 빼놨습니다.

뭐, 짧은 감삼을 말하자면

라디오가 너무 많아서 2010년 가을도 바쁩니다.

저는 오리지널 라디오보단 아무래도 타이업라디오쪽이 취향인지라… 아직 라디오를 포기할 날은 멀은 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From nikins

P. S : 삼치눈님의 정보제공으로 라디오 정보를 몇개 추가했습니다.


8. 그래도 캬메라는 돌고 있다.
애니메이션 : 그래도 마을은 돌고 있다.
퍼스널리티 : 쿠로다 타카야(사나다 유우지 役), 카네미츠 노부아키(키쿠치 타카노리 役), 사쿠라이 타카히로(이소하타 우키 役)
저도 이거의 존재를 약 10분 전에 안 지라. 원작은 샤프트의 차기작이란 이유만으로도 현재 관심 폭발 중인 『그대로 마을은 돌고 있다』입니다. 영 간간 계열의 잡지에서 연재 중인 만화 원작이라는데, 개인적으론 기대작 모드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고의로 아무 정보도 얻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퍼스널리티는 코로다 타카야, 카네미츠 노부아키, 사쿠라이 타카히로라는 묵직한 맴버. 라디오라기보단 TV에 가까운 형태로 보입니다만… 뭐, 보면 알겠죠.


9. 이카스라디오
애니메이션 : 침략! 오징어아가씨
퍼스널리티 : 카네모토 히사코(이카무스메 役)
이걸 어떻게 소개해야되나 하다가 그냥 소개. 원작은 오징어 괴물(울트라맨 시대의 그것)과 같은 속성을 가진, 하지만 외모는 미소녀인 오징어아가씨가 지구를 침략한다고 하면서 온갖 모에짓을 해대는 전형적인 전파계 모에물입니다만… 이게 애니화가 됩니다. 2007년 무렵 방송했던 카-즈 라디오에서 카즈가 하루 종일 밀었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퍼스널리티는 카네모토 히사코. 신인급으로 하늘의 소리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게 기억에 남는 분이네요.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라디오 진행은 처음인거 같은데… 이건 내일 첫 방송이네요. 일단 들어야죠, 뭐. 기록상으론 뭔가의 FM이나 V스테 계열의 라디오를 진행한 적이 있는 모양인데 그런 건 알 수가 없으니까요.


10. Web 라디오 『토가이누의 피』
애니메이션 : 토가이누의 피
퍼스널리티 : 토리우미 코우스케(아키라 役)
죄송합니다. 솔직히 말해, 전혀 흥미가 없었습니다.
원작이 되는 게임 토가이누의 피가 니트로플러스 시랄인가 하는 여성향 브랜드에서 나왔고 제법 기간이 지났고 꽤 인기가 있다는 것 밖에… 아실 분은 아실테고 모를 분은 전혀 모르겠죠. 저는… 전혀 모릅니다. 일단 교향차원에서 알아둬야 되는데… 정도의 상태입니다.
퍼스널리티는 토리우미 코우스케. 뭐, 애니타마 수요일의 퍼스널리티였고 라디오력은 화려합니다. 토크도 재미있고 상황별 판단력도 훌륭하죠. 좀 나이가 있는 관계로 최근 조용한 분위기입니다만 포텐션은 여전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1. 하루키의 하늘
애니메이션 : 요스가의 하늘
퍼스널리티 : 하루킹(스타챠일드 사원)
모 성우유닛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18금 게임 제작회사 Sphere의 게임인 요스가의 하늘(혹은 요스가노소라, 한국에선 그나마 요스가노소라 그대로가 유명할려나)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의 라디오입니다. 뭐… 18금 게임의 애니니까 그만큼만 기대하면 될 거 같습니다.
퍼스널리티인 하루킹이란 사람은 일단 알아본 바로는 스타챠일드의 홍보담당인 거 같습니다. 스타차일드 계열 애니메이션의 트위터도 운영하고 있는 거 같고 말이죠. 그 이상은 저도… 현재 라디오는 진행 중인데 게스트도 제작사이드 쪽에서 주로 오는지라 완전히 제 눈 밖이었던 가 같습니다. 음, 벌써 3화라니.

일단 여기까지.
그럼 이만… From nikins

덧글

  • Serin 2010/09/27 15:23 # 답글

    영훈이 여친님이 백화요란에 참전하고 있다더군....
  • Nikins 2010/09/27 15:43 #

    아, 그래.
  • 2010/09/27 15:3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ikins 2010/09/27 15:42 #

    요즘 정보 놓치는 게 너무 많네요. 음.
    근데 소레마치의 영상방송은 라디오라 부르기 좀 애매한 점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단 추가 해놔야지. 감사합니다.
  • ESTRA 2010/09/27 20:46 # 답글

    ㅇㅅㅇ...뭔가 많네요 ㅎㅎ
  • 광제아 2010/09/29 00:15 # 삭제 답글

    일단 FA도 라디오는 진행중
    전부 캐릭터로 진행이지만..
  • 크레멘테 2010/10/03 22:37 # 답글

    감사합니다ㅠ 덕분에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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