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원본은 좋아하지만 라디오가 거부스러운 이 기분도 참…

사실 라디오 대문도 있긴한데 ©TYPE-MOON/Fate-UBW Project
이제와서 Fate/stay night를 해설하라는 건 필자에게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월희, 츠키히메로 동인업계에서 메이저 무대로 화려하게 뛰어오른 타입문의 차기작이자 2004년 최대의 주목작, Fate/stay night가 나온지 그러고보니 벌써 5년이 지났군요. 그러고보니 타입문이 요즘 뭐하나… 란 말도 나오긴 하지만 여하튼 페이트 스테이 나이스, 이하 페이트는 타입문의 대표적인 컨텐츠이자 춘 소프트가 창시하고 리프가 이름붙인 비쥬얼 노벨 시장에 큰 획을 그은 작품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습니다.
여담이지만 이게 발매된 2004년 1월, 필자는 상병 1호봉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 말 군대 인트라넷에서 이 게임의 번역본을 발견해 열심히 읽었던 추억이 있네요. 뭐, 게임은 할 수 없었으니까… 여하튼 그 뒤 전역해서 게임을 해봤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뭐, 인기가 많은 만큼 이래저래 잡음도 많은 컨텐츠지만, 전 순수히 좋아합니다. 페이트.
그런 페이트는 지금까지 TV 애니메이션으로 1한 번 애니메이션화가 됐었습니다. 페이트의 세 가지 메인 시나리오인 스테이 나이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웍스, 헤븐스 필의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애매모호~ 한 스토리로 나름 화제라면 화제를 불렀었지만 뭐… 여하튼 그런 애니메이션이 2006년에 있었더랍니다. 그리고 이 애니메이션에는 라디오가 하나 있었죠.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 글이 신작 라디오 정보 #175인걸 생각하면 참 옛날 옛적에 신작 소개글을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페이트에서 어찌됐든 가장 인기가 많은 두 캐릭터의 성우를 내세워 라디오를 했는데… 뭐, 들어보신 분들은 대부분 납득하시는 내용이시겠지만 '원작 명성에 흠집이 가게 재미없었습니다'. 아니, 뭐… 호불호를 따지자면 미묘하게 호쪽에 가깝긴 하지만 스미스미 라디오에서 놀라운 토크력을 보여줬던 카와스미 아야코와 이후 마루나게 등으로 라디오 업계의 신뢰받는 카드로 떠오를 우에다 카나의 라디오였다고 생각하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퀄리티… 란 거죠.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2009년 10월인데… 페이트는 새롭게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이 발표됐습니다. 에반게리온 극장판, Z건담, 공의 경계 등의 극장판 상영의 성공에 고무받아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불어닥치고 있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에 페이트도 한목 거들러 나온거죠. 언리미트디 블레이드 웍스라는 부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게임에서는 2번째 시나리오였던 토오사카 린의 루트(라고 쓰고 사실은 시로 루트)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웍스를 극장용 애니메이션화 시키는 모양이군요. … 개인적으론 시로가 흑화 세이버를 이기던 시로 엔딩도 맘에 들었지만 그건 영상화 시키면 안되다보니…
여하튼 그래저래해서 애니메이션도 나오는데 라디오도 나와야지 하면서 라디오가 시작됩니다. 퍼스널리티는 아처역의 스와베 씨, 세이버 역의 카와스미 씨, 린 역의 우에다 씨.
그나마 제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카와스미 씨와 우에다 씨가 서로 만나지 않도록 스와베 씨를 고정으로 놓고 두 여성 퍼스널리티를 돌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 솔직히 Stay tune을 들어보면 납득하겠지만 저 둘은 진짜 호흡이 안 맞습니다. 전 진짜 둘이 싸웠나 싶었을 정도였다고요. 같은 페이트의 라디오 계열인 Zero의 라디오 마테리얼과 마찬가지로 여자 퍼스널리티를 회전시키는 방식인데… 뭐, 잘 되지 않을까요? 적어도 개인적으로 꽤 비호감 라디오가 되어가고 있는 라디오 마테리얼보다는 재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너가 있네요. 코너를 보시죠.
대략 1코너는 2년인지 3년전 라디오의 재탕이고 대량 2코너는 어디선가 제목마저 많이 본 것 같은 코너지만… 뭐, 그건 제가 라디오를 그만큼 들어왔다는 증명이겟지… 라고 생각해야 겠죠?
여하튼 코너로써도 기대가 되네요.
근 3년 만에 stay tune을 다시 들을 수 있다니… 개인적으론 흥미롭네요. 특히 우에다 씨의 변화가 개인적으론 기대됩니다. 뭐, 여러모로.
그럼 이만… From nikins
Fate/stay tune UNLITED RADIO WORKS
퍼스널리티 : 스와베 쥰이치(아쳐 役), 카와스미 아야코(세이버 役), 우에다 카나(토오사카 린 役)
방송처 : 온센
최초방송일 : 10월 16일(금)
방송주기 : 매주 금요일
퍼스널리티 : 스와베 쥰이치(아쳐 役), 카와스미 아야코(세이버 役), 우에다 카나(토오사카 린 役)
방송처 : 온센
최초방송일 : 10월 16일(금)
방송주기 : 매주 금요일

이제와서 Fate/stay night를 해설하라는 건 필자에게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월희, 츠키히메로 동인업계에서 메이저 무대로 화려하게 뛰어오른 타입문의 차기작이자 2004년 최대의 주목작, Fate/stay night가 나온지 그러고보니 벌써 5년이 지났군요. 그러고보니 타입문이 요즘 뭐하나… 란 말도 나오긴 하지만 여하튼 페이트 스테이 나이스, 이하 페이트는 타입문의 대표적인 컨텐츠이자 춘 소프트가 창시하고 리프가 이름붙인 비쥬얼 노벨 시장에 큰 획을 그은 작품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습니다.
여담이지만 이게 발매된 2004년 1월, 필자는 상병 1호봉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 말 군대 인트라넷에서 이 게임의 번역본을 발견해 열심히 읽었던 추억이 있네요. 뭐, 게임은 할 수 없었으니까… 여하튼 그 뒤 전역해서 게임을 해봤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뭐, 인기가 많은 만큼 이래저래 잡음도 많은 컨텐츠지만, 전 순수히 좋아합니다. 페이트.
그런 페이트는 지금까지 TV 애니메이션으로 1한 번 애니메이션화가 됐었습니다. 페이트의 세 가지 메인 시나리오인 스테이 나이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웍스, 헤븐스 필의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애매모호~ 한 스토리로 나름 화제라면 화제를 불렀었지만 뭐… 여하튼 그런 애니메이션이 2006년에 있었더랍니다. 그리고 이 애니메이션에는 라디오가 하나 있었죠.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 글이 신작 라디오 정보 #175인걸 생각하면 참 옛날 옛적에 신작 소개글을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페이트에서 어찌됐든 가장 인기가 많은 두 캐릭터의 성우를 내세워 라디오를 했는데… 뭐, 들어보신 분들은 대부분 납득하시는 내용이시겠지만 '원작 명성에 흠집이 가게 재미없었습니다'. 아니, 뭐… 호불호를 따지자면 미묘하게 호쪽에 가깝긴 하지만 스미스미 라디오에서 놀라운 토크력을 보여줬던 카와스미 아야코와 이후 마루나게 등으로 라디오 업계의 신뢰받는 카드로 떠오를 우에다 카나의 라디오였다고 생각하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퀄리티… 란 거죠.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2009년 10월인데… 페이트는 새롭게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이 발표됐습니다. 에반게리온 극장판, Z건담, 공의 경계 등의 극장판 상영의 성공에 고무받아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불어닥치고 있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제작에 페이트도 한목 거들러 나온거죠. 언리미트디 블레이드 웍스라는 부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듯이 게임에서는 2번째 시나리오였던 토오사카 린의 루트(라고 쓰고 사실은 시로 루트)인 언리미티드 블레이드 웍스를 극장용 애니메이션화 시키는 모양이군요. … 개인적으론 시로가 흑화 세이버를 이기던 시로 엔딩도 맘에 들었지만 그건 영상화 시키면 안되다보니…
여하튼 그래저래해서 애니메이션도 나오는데 라디오도 나와야지 하면서 라디오가 시작됩니다. 퍼스널리티는 아처역의 스와베 씨, 세이버 역의 카와스미 씨, 린 역의 우에다 씨.
그나마 제가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카와스미 씨와 우에다 씨가 서로 만나지 않도록 스와베 씨를 고정으로 놓고 두 여성 퍼스널리티를 돌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 솔직히 Stay tune을 들어보면 납득하겠지만 저 둘은 진짜 호흡이 안 맞습니다. 전 진짜 둘이 싸웠나 싶었을 정도였다고요. 같은 페이트의 라디오 계열인 Zero의 라디오 마테리얼과 마찬가지로 여자 퍼스널리티를 회전시키는 방식인데… 뭐, 잘 되지 않을까요? 적어도 개인적으로 꽤 비호감 라디오가 되어가고 있는 라디오 마테리얼보다는 재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너가 있네요. 코너를 보시죠.
▼ 일반 사연
일반적인 사연입니다.
▼ 일격필살 카라드볼그
여러분이 고민하고 있는 일이나 망설이고 있는 일을 대모집! 어떤 상담도 OK입니다!
아쳐 역의 스와베 씨가 여러분의 고민을 팍하고 꿰뚫어드립니다.
카와스미 싸와 우에다 씨도 꿰뚫을지도!?
▼ 세이버 VS 린 신부전쟁
세이버 역의 카와스미 아야코 씨, 토오사카 린 역의 우에다 카나 씨가 멋진 신부가 되기 위해서 여성의 매력 - 통칭 「여력(女力」을 쌓아갑니다!
여러분이 카와스미 씨, 우에다 씨가 여력을 쌓기 위해 해줬으면 하는 일을 모집!
예)
『신부로써 낭군님을 치유할 한 마디를 해주세요.』
『신부는 요리를 잘 해야 하므로 사과 껍질을 30초 이내에 벗겨주세요』
▼ 영주에 복종하라!!
퍼스널리티가 여러분의 영주에 복종합니다!
퍼스널리티가 도전했으면 하는 영주를 보내주세요.
예)
『동물의 성대모사를 해주세요』
『1분안에 누구라도 웃을 수 있는 얘길 해주세요』
▼ 아츄한 아쳐
짜증나고 빈정쟁이인, 하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아쳐.
이런 아쳐가 하지 않을 것 같은 대사를 모집! 스와베 씨가 실제로 연기해줍시다!
예)
『수록, 수고하셨습니다!』
『정말이지, 린은 심술쟁이!』
일반적인 사연입니다.
▼ 일격필살 카라드볼그
여러분이 고민하고 있는 일이나 망설이고 있는 일을 대모집! 어떤 상담도 OK입니다!
아쳐 역의 스와베 씨가 여러분의 고민을 팍하고 꿰뚫어드립니다.
카와스미 싸와 우에다 씨도 꿰뚫을지도!?
▼ 세이버 VS 린 신부전쟁
세이버 역의 카와스미 아야코 씨, 토오사카 린 역의 우에다 카나 씨가 멋진 신부가 되기 위해서 여성의 매력 - 통칭 「여력(女力」을 쌓아갑니다!
여러분이 카와스미 씨, 우에다 씨가 여력을 쌓기 위해 해줬으면 하는 일을 모집!
예)
『신부로써 낭군님을 치유할 한 마디를 해주세요.』
『신부는 요리를 잘 해야 하므로 사과 껍질을 30초 이내에 벗겨주세요』
▼ 영주에 복종하라!!
퍼스널리티가 여러분의 영주에 복종합니다!
퍼스널리티가 도전했으면 하는 영주를 보내주세요.
예)
『동물의 성대모사를 해주세요』
『1분안에 누구라도 웃을 수 있는 얘길 해주세요』
▼ 아츄한 아쳐
짜증나고 빈정쟁이인, 하지만 왠지 미워할 수 없는 아쳐.
이런 아쳐가 하지 않을 것 같은 대사를 모집! 스와베 씨가 실제로 연기해줍시다!
예)
『수록, 수고하셨습니다!』
『정말이지, 린은 심술쟁이!』
대략 1코너는 2년인지 3년전 라디오의 재탕이고 대량 2코너는 어디선가 제목마저 많이 본 것 같은 코너지만… 뭐, 그건 제가 라디오를 그만큼 들어왔다는 증명이겟지… 라고 생각해야 겠죠?
여하튼 코너로써도 기대가 되네요.
근 3년 만에 stay tune을 다시 들을 수 있다니… 개인적으론 흥미롭네요. 특히 우에다 씨의 변화가 개인적으론 기대됩니다. 뭐, 여러모로.
그럼 이만… From nikins













덧글
월랑아 2009/10/16 20:58 # 답글
stay tune은 좀 .....심하게 재미없었죠..;;뭔다 대본만읽다가 끝나는 방송이랄까요
음...이번에는 여성퍼스널리티를 바꾸는 식이라 기대됩니다.
Nikins 2009/10/16 23:12 #
1화를 들어본 바로는… 매우 기대할만 합니다. 저는 솔직히 스와베 씨 라디오를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데 소문대로의 진행력이더군요. 좋았습니다.
미친과학 2009/10/24 22:58 # 삭제 답글
에에?! 이런것도 있었습니까?! 당장 찾아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