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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캐릭터 이름의 유래
ホシノ=ルリ님에게서 트렉백 언제나 말씀 드리지만 '전 시키면 잘 합니다' 바톤규칙 1. 자신이 지금까지 만들었던 캐릭터의 작명 BackGround를 적어주세요. 바톤규칙 2.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캐릭터를 적어봅시다. 미리 말하지만 중구난방 캐릭명 모음. ▼ かなめ(47, 엘리멘탈마스터) 이름의 유래는 풀 메탈 패닉의 치도리 카나메에서. 사실 이 시점에서 이미 치도리 카나메(千鳥かなめ)란 캐릭터를 만들어놓았었기 때문에(참고로 이 캐릭터는 현재 힐더에서 '파스칼메이지(46, 넨마스터)'로 이름을 바꿔 방치되어 있음) 궁여지책으로 이름만 때어내서 만든 이름입니다. 입력하기 은근슬쩍 힘들어서 좌절 중이지만… 그냥저냥 잘 사는 중. ▼ ボンタ君(56, 검성) 이름의 유래는 풀 메탈 패닉의 진 주인공, 본타군에서 유래. 사실 별 생각없이 만들었음. 이 이름 지어놓고 이걸로 쩔 돌 때 사람들에게 귓말을 받을 수가 없어서 고생 많이 했었습니다요. 무조건 먼저 귓말을 보내줘야 됐으니. 이 무렵엔 쓸데없을 정도로 FMP에 버닝 중이었다는 게 느껴지는 캐릭명이네요. 제 캐릭터 중 유일하게 존재하는 모든 퀘스트에 도전하고 있는 용감한 캐릭터(어느 정도냐 하면… 오란 할머니 퀘까지 전부 완료). 현재는 보로딘을 땄고 일단 만렙을 찍은 다음에 영결이 나오는 동내에서 쩔이라도 하면서 테라나이트 퀘에 도전해볼까 생각 중. ▼ 쿠르츠웨-바-(51, 마이스터) 이름의 유래는 지겹지만 풀 메탈 패닉. 그래도 FMP 관련은 이게 끝입니다. 쿠르츠 웨버라면 사실 런처 쪽을 해야됬겠지만 이 캐릭은 마이스터. 그것도 거너 개편 훨씬전에 45정도를 찍어놨던 근성가이. 확실히 요즘은 옛날만큼은 덜 하지만 마이스터는 여전히 매력적인 직업인지라… 그래도 옛날처럼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솔플이 가능한' 수준은 아닌지라 좀 힘들긴 하네요. ▼ 니킨시아(58, 챔피언) 사실상의 주캐. 보시다시피 제 닉네임(니킨스)의 여성형 ID로 던파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온라인, 오프라인 게임에서 여자 캐릭터를 만들 때 주로 쓰는 이름입니다. 여담이지만 니킨스는 카인에 하나 만들어 놓은 상태. 사실 이 캐릭터가 사실상의 제 첫 캐릭터이기 때문에(슬롯 순서가 늦은 이유는… 나중에 디레지에에서 넘어와서 그럼) 이런 제 분신과도 같은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슬슬 만렙을 찍긴 찍어야 겠는데 요즘 던파 자체를 잘 안 하니… ▼ 아카기시게루(51, 대암흑천) 이름의 유래는 투패전설 아카기. … 자막 만들던 시절에 만들었던 캐릭터니… 정말 언제적 캐릭터인지 원. 그 무렵엔 아카기 시게루 완전 버닝 중이었던지라 아카기란 이름을 누가 쓴다는 걸 알고 망설임없이 골랐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아카기님'이라고 정확히 불러줄 땐 나름대로 기쁘더군요. … 그러니까 인간적으로 '게루님'이라곤 부르지 말아주세요. 요즘은 알프 헬 도는데 재미 붙였음. ▼ 다나카푸니에(50, 독왕) 이름의 유래는 대마법고개. … 역시나 자막 만들던 시절의 추억이군요. 비열한 파이터… 란 느낌에 다나카 푸니에란 이름을 스트리트파이터에게 줬습니다. … 사실 그래플러에게 멋진 관절기가 하나라도 있었으면 이 캐릭터는 지금쯤 토네이도가 되어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독왕이 참 엄할 정도로 강한지라 개인적으론 좀 질려서 최근엔 안 쓰고 있습니다. ▼ 아사다(45, 소울브링어) 이름의 유래는 마작의 제왕 테츠야. 테츠야의 풀 네임이 '아사다 테츠야'였거든요. 거기서 따온 이름. 별 생각없이 아카기 쪽에서 캐릭터 하나 만들었으니까 테츠야 쪽에서도 하나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하다가 만들었습니다. 왜 아사다테츠야가 아닌 그냥 아사다인지는… 그냥 취향문제. 뭐, 덕분에 츠야님이라고 불릴 일 없어서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부르기도 편하고 말이죠. 45 상태에서 일단 잠시 정지해놨지만 조만간 50은 찍어야겠다고 생각 중입니다. 뭐, 그건 전캐릭 마찬가지. ▼ 더들리(45, 인파이터) 이름의 유래는 스파 3의 더들리. 복싱을 구하사는 댄디한 중년! 을 모티브로 캐릭터를 만들었지만 아바타 성능이라는 유혹을 못 이기도 결국 댄디하지 않은 몬스터셋 + 사자꼬리를 차고 있습니다. 댄디한 더킹 스트레이트를 못 찍고 댄디하지 못한 더킹 바디블로를 찍었다는 점도 댄디함을 살려주지 못한 안타까운 요소 중 하나. 언젠가 반드시 레어 클론을 맞춰서 다시 댄디한 옷으로 갈아입고야 말겠다고 세삼 다짐 중입니다. 최근 카타스트로피를 들려준 이후로 다시 좀 돌리는 중. ▼ 엑세리온(47, 런쳐) 이름의 유래는 나노하 As의 레이징 하트의 최종 부스터 모드인 엑세리온 모드에서 유래. 나름 매니악. 이 캐릭터는 어디까지나 '쩔을 하고 말테야~'라는 일념하에 만들어진지라 뭔가 '강해보이는 이름'을 추구하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이름엔 별로, 아니 전혀 불만 없습니다. 강해보이고, 있어보이니까. 옷은 기린꼬리를 제외하면 딱 제 취향으로 맞춰놓은 상태. 저런 야생마 같은 타입이 취향인거 같아요, 저는. 그러고보니 저런 걸 전문 용어로 뭐라고 부르더라… 사실 46에서 봉인해놨었는데 최근 다시 좀 돌리고 있습니다. ▼ 짝퉁박신부(40, 퇴마사) 이름의 유래는 퇴마록. 박신부가 있었기에 별 생각없이 대충 만들었음. 사실 이름 너무 대충지었다고 후회하고 있는 대표적인 캐릭터. 만들게 된 계기는 퇴마사의 저 하늘의 별이 맘에 들어서 였지만 지금은 저 하늘의 별 따위 전혀 안 쓰는 마공 퇴마사 일직선을 거침없이 달리는 중입니다. 아, 이름 잘못 지었어… 40 찍은 뒤 앞으로 먹고 살 길이 막막함을 깨닫고 좀 좌절 중. ▼ 혼스와글(30, 스핏파이어) 이름의 유래는 WWE의 眞 마스코트 캐릭터인 혼스와글 맥맨으로부터. 스핏파이어랍시고 만들었지만 이제 겨우 작열탄 배운 수준이니 이제 시작인 셈. 이번 주말 쯤에라도 좀 굴려서 40까진 찍어놔야 겠다고 생각 중입니다. 캐릭터를 만든 이유는 바다의 용자 패키지 시절에 아바타와 칭호를 받기 위해서. 그 이상은 없습니다. 그래도 좀 키우긴 키워줘야죠. 이래뵈도 나름 갖출 건 갖춰놓은 캐릭터. ▼ 작안의 버서커(44, 버서커) 이름 대충 지어 후회하는 캐릭터 No. 1. 정말 이름 너무 유치하게 지어서 죽어라 후회 중입니다. … 대체 왜 저랬을까요. 적절하게 찌질해 보이는 ID 덕분에 왠지 초딩들과 쉽게 융화된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존재는 하지만… 뭐가 좋은지는 알 수 없음.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작안의 샤나겠지만… 그딴 건 아무래도 좋음. 파플을 잘 안 하니까… 솔플로 여기까지 컸지만 아무래도 지루한지라 요즘 성장 속도는 더딥니다. … 좀 여유가 생기면 조만간 '전 캐릭 50 넘기기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므로 조만간 50은 넘길 수 있을 듯. 이하는 부계정을 공개합니다! ▼ 나에기노소라(40, 배틀메이지) 이름의 유래는 카레이도 스타. 소라, 혹은 나에기노가 하고 싶었지만 둘 다 있었기에 그냥 둘 다 붙여썼다. 이래뵈도 만들어진 시점은 전 캐릭을 통틀어서도 꽤나 빠른 편(대충 아사다 다음 쯤). 창 배매로 나름 열의를 갖고 키우고 있었지만 워낙 배매가 암울하던 시절의 흔적인지라 별로 크지도 못하고 지금은 창고 신세. 게다가 결정적으로 아래 소개할 웨딩☆데이지의 존재에 의해서 이대로 가다간 조만간 삭제 당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세계도회(48, 문 엠프레스) 이름의 유래는 네기마. 네기마 등장 캐릭터인 하루나의 아티팩트인 그림도구 셋트 세계도회에서 유래. 그쪽도 소환관련 아티팩트인지라 이쪽도, 란 느낌으로 만들었지만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자체는 어째서인지 갑자기 삘받아서 48까지 달려서 문 엠프레스는 찍었던 캐릭터. 하지만 문 엠프 찍은 뒤 갑자기 흥미를 잃어서 현재 봉인 중입니다. 조만간 시작할 전 캐릭 50 넘기기 켐페인의 제 1 수혜자가 될 확률이 높은 상태. 여담이지만 상위정령 4마리 + 루이즈 + 에체베리아의 고위소환 스킬트리인지라… 손이 바빠 미칠 지경이라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 쟈니에이스(30, 레인저) 이름의 유래는 왕년의 WWF 슈퍼스타였던 쟈니 에이스에서 유래. 혼스와글이랑 같이 만든 캐릭터. 역시 바다의 용자 칭호랑 아바타 얻고 봉인 중이지만… 키워줄 마음은 확실히 여전히 있음. 아니… 진짜 키워야 되는데 말이죠. 이번 주말에 일단 40부터 찍어둘 생각. ▼ 비르베르빈트(30, 넨마스터) 이름의 유래는 키디 그레이드. 키디 그레이드에 나오는 에리엘과 류미엘의 모함(?)의 슈퍼AI였던 비르베르빈트가 모델. 결정적으로 저 말 자체의 어감이 좋아서 굉장히 좋아합니다. 사실 넨마스터는 힐더로 넘어간 '파스칼메이지(46, 넨마스터)'가 있었던지라 썩 의욕이 생기지 않아 봉인 중입니다만… 이번 격가 개편에 따라선 누구보다도 빨리 키울 예정도 있습니다. ▼ 미노루오빠(42, 크루세이더) 이름의 유래는 럭키☆스타가 낳은 슈퍼 스타 시라이시 미노루에서 유래. 뭐랄까 그 있으면서도 없는 듯한 느낌이 크루세이더와 닮았단 생각에 지어 봤습니다. 솔직히 캐릭터 자체는 마음만 먹으면 무난하게 키울 수 있는 형태지만 '인간적으로 지겨워서' 봉인 중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여전히 귀족 취급이야 받으니까… 키우려고 생각하면 금방이죠. 솔플이 안된다는 이유 때문에 봉인한 거나 다름 없습니다. 50 프로젝트 가동하면 그때는 키울 예정. ▼ 웨딩☆데이지(51, 벨라트릭스) 얼마전에 친구들과 함께 만든 테마 캐릭터. 웨딩 피치, 웨딩 릴리, 웨딩 데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업은 전원 벨라트릭스. 괜한 사람 한명 낚아서 3인 동시 변신, 3인 동시 화룡천공, 3인 동시 낙화장 따위 괴악한 장면을 구경시켜주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즐기다보니 레벨도 꽤 오르긴 했지만. 장비는 이제 별로 바꿀 필요도 못 느끼겠고… 이대로 쭉쭉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언풋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 외 기억나지 않는 캐릭터는 몇 명 있지만 생략했습니다. 어차피 다룰만한 캐릭터도 아니었던 거 같고. 일단 프레이 서버의 캐릭터는 이 정도. 현재 키우고 있는 그래플러까지 합치면… 전 캐릭이 다 있는 셈이군요. 일단 전 캐릭 40렙을 이번 주 내고 해결하고 다음 주 정도부터 전 캐릭 50 프로젝트를 가동해봐야 겠습니다. … 삼국지대전만 아니라면 진작에 끝났을텐데 말이죠. 그럼 이만… From nik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