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소개글을 쓴 김에 이것도 번역해봅니다. 애니메이트 TV에 올라와 있었던 1화 수록 후의 인터뷰입니다.
참고로 원문은 여기
보시기 전에 [신작 라디오 정보 #14]와 [오늘의 짤막한 라디오 감상(07.05.17)을 읽어두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먼저 제 1회째 수록을 끝낸 소감을 부탁합니다
나바타메 : 라디오는 꽤 했었었는데 역시 1회째는 아무래도 긴장되서... 방송시작 공지부터 수록까지 정말 시간이 짧아서, 이럴 땐 대부분 스탭분들이 쓴 사연이 대부분인데 이번에는 시간도 별로 없었는데 메일이 잔뜩 와서 『우미쇼』라는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제부터 어떤 방송으로 만들고 싶은지 각오를 들려주십시오
나바타메 : 『우미쇼』라는 작품은 건강적이지만 약간 야한 느낌이 있으니까 그런 분위기를 기분좋게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1회 수록하면서 느낀건데 핀포인트가 깊달까, 매니악하달까, 그런 부분이 많았으니까 재밌으면서도 수상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7월부터 TV애니메이션이 시작됩니다만 『우미쇼』라는 작품, 그리고 라디오에 대해 어떤 기대를 가지고 계십니까?
나바타메 : 오늘 수록에 원작자 핫토리 미츠루 선생님이 와주져서 선생님도 「애니화 될거라 생각 못 했다」라고 하셨을 정도니까... 메일에도 「진짜 애니화 되는건가요?」란 내용이 많아서, 그러는 와중에 애니화된다라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어떤 방향성을 갖고 전개될 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격투파란 식으로 써있으면서도 뿜을 생각도 없는 페로몬이 마구 나와버리는 상당히 어려운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에 열심히 연기해볼까 합니다.
※ 역주 : 저 '페로몬 뿜을 생각도 없지만 멋대로 나온다'는 건 나바씨가 게스트로 온 원작자 핫토리 미츠루에게 '오리츠카 모모코(나바타메가 연기할 역)을 연기할 때 주의할 점'을 물어봤을 때 핫토리 미츠루가 대답한 내용입니다. '최대한 섹시하지 않게'가 주문사항이었죠.
――다양한 코너가 있을 것 같은데 나바타메 씨가 해보고 싶은 코너같은 건 있습니까?
나바타메 : 코너는 아니지만 진짜 풀에서 수록해보고 싶네요(웃음). 풀에서 공개녹음이죠! 저희들은 옷 입지만 손님들은 수영복차림, 이랄까 뭐 이런 거(웃음). 다들 물 속에 들어가 방청하면 좋겠네요!
――『우미쇼』는 수영부 얘기인데 나바타메씨는 학생시절에 어떤 부활동을 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나바타메 : 중학교 때는 소프트 볼부, 고등학교 때는 배구부의 운동회파여서 이래저래 힘든 일도 있었죠... 특히 고등학교 때 부활동은 「개그냐!」라고 말할 정도로 재밌는 일도 있는 부활동이었습니다. 완전 스포츠물이어서 다리를 삔 상태에서도 「전 시합 나갑니다!」라고 울면서 말하는 부활동이었거든요(웃음). 제가 한 번 다리를 뼜었거든요. 일단 주전이었는데 다리 삐고 일주일 뒤에 원정시합이 있었어요. 근데 「넌 다리 뼜으니까 못 데려간다!」라면서 선생님이 교관실로 가버리는데 다리 아파 죽겠는데 쫓아가면서 교관실 앞에서 「저 시합 나갈겁니다!!」라고 울면서 애원했던 적도 있었다고요(쓴웃음). 체육계랄까 스포츠물이랄까. 연극부틱한 분위기였죠. 다들 언제나 후끈후끈! 이란 느낌이었죠.
――그럼 『우미쇼』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나바타메 : 재밌어 보이네요. 태평해보이지만 다들 강하다! 같은 분위기가 좋죠.
――나바타메 씨 자신은 수영 좋아하시나요?
나바타메 : 수영은 좋아하죠~ 할머니집이 니이카타 사도지마라서 얼마전까지는 일본해(...)에서 밖에 수영해본 적이 없었죠. 작년 처음으로 이즈에서 수영했었는데 그때까진 딴데서 수영해본 적이 없었네요. 할머니집에선 늘상 잠수해서 조개같은 걸 줍고 그랬어요.
――그럼 수영은 잘하시나요?
나바타메 : 1주일짜리 수영교실 같은 게 있어서 그 수영교실이 끝나고 스위밍스쿨에 들어갔는데 수영교실 때 수준으로 막 시작하려는 게 있었는데 그땐 그게 「육성코스」였었죠. 그래서 수영은 좀 칩니다. 캐릭터를 연기할 때도 그런 감각을 살려볼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영 많이 하러 가야겠네요! 헬스도 끊었고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이야~ 역시 재밌는 인생이에요, 나바 씨. 우후후.
이건 라디오나 애니 카테고리에 넣긴 그래서 성우 카테고리에 넣습니다.
그럼 이만… From nikins
참고로 원문은 여기
보시기 전에 [신작 라디오 정보 #14]와 [오늘의 짤막한 라디오 감상(07.05.17)을 읽어두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먼저 제 1회째 수록을 끝낸 소감을 부탁합니다
나바타메 : 라디오는 꽤 했었었는데 역시 1회째는 아무래도 긴장되서... 방송시작 공지부터 수록까지 정말 시간이 짧아서, 이럴 땐 대부분 스탭분들이 쓴 사연이 대부분인데 이번에는 시간도 별로 없었는데 메일이 잔뜩 와서 『우미쇼』라는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제부터 어떤 방송으로 만들고 싶은지 각오를 들려주십시오
나바타메 : 『우미쇼』라는 작품은 건강적이지만 약간 야한 느낌이 있으니까 그런 분위기를 기분좋게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1회 수록하면서 느낀건데 핀포인트가 깊달까, 매니악하달까, 그런 부분이 많았으니까 재밌으면서도 수상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7월부터 TV애니메이션이 시작됩니다만 『우미쇼』라는 작품, 그리고 라디오에 대해 어떤 기대를 가지고 계십니까?
나바타메 : 오늘 수록에 원작자 핫토리 미츠루 선생님이 와주져서 선생님도 「애니화 될거라 생각 못 했다」라고 하셨을 정도니까... 메일에도 「진짜 애니화 되는건가요?」란 내용이 많아서, 그러는 와중에 애니화된다라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어떤 방향성을 갖고 전개될 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격투파란 식으로 써있으면서도 뿜을 생각도 없는 페로몬이 마구 나와버리는 상당히 어려운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에 열심히 연기해볼까 합니다.
※ 역주 : 저 '페로몬 뿜을 생각도 없지만 멋대로 나온다'는 건 나바씨가 게스트로 온 원작자 핫토리 미츠루에게 '오리츠카 모모코(나바타메가 연기할 역)을 연기할 때 주의할 점'을 물어봤을 때 핫토리 미츠루가 대답한 내용입니다. '최대한 섹시하지 않게'가 주문사항이었죠.
――다양한 코너가 있을 것 같은데 나바타메 씨가 해보고 싶은 코너같은 건 있습니까?
나바타메 : 코너는 아니지만 진짜 풀에서 수록해보고 싶네요(웃음). 풀에서 공개녹음이죠! 저희들은 옷 입지만 손님들은 수영복차림, 이랄까 뭐 이런 거(웃음). 다들 물 속에 들어가 방청하면 좋겠네요!
――『우미쇼』는 수영부 얘기인데 나바타메씨는 학생시절에 어떤 부활동을 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나바타메 : 중학교 때는 소프트 볼부, 고등학교 때는 배구부의 운동회파여서 이래저래 힘든 일도 있었죠... 특히 고등학교 때 부활동은 「개그냐!」라고 말할 정도로 재밌는 일도 있는 부활동이었습니다. 완전 스포츠물이어서 다리를 삔 상태에서도 「전 시합 나갑니다!」라고 울면서 말하는 부활동이었거든요(웃음). 제가 한 번 다리를 뼜었거든요. 일단 주전이었는데 다리 삐고 일주일 뒤에 원정시합이 있었어요. 근데 「넌 다리 뼜으니까 못 데려간다!」라면서 선생님이 교관실로 가버리는데 다리 아파 죽겠는데 쫓아가면서 교관실 앞에서 「저 시합 나갈겁니다!!」라고 울면서 애원했던 적도 있었다고요(쓴웃음). 체육계랄까 스포츠물이랄까. 연극부틱한 분위기였죠. 다들 언제나 후끈후끈! 이란 느낌이었죠.
――그럼 『우미쇼』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나바타메 : 재밌어 보이네요. 태평해보이지만 다들 강하다! 같은 분위기가 좋죠.
――나바타메 씨 자신은 수영 좋아하시나요?
나바타메 : 수영은 좋아하죠~ 할머니집이 니이카타 사도지마라서 얼마전까지는 일본해(...)에서 밖에 수영해본 적이 없었죠. 작년 처음으로 이즈에서 수영했었는데 그때까진 딴데서 수영해본 적이 없었네요. 할머니집에선 늘상 잠수해서 조개같은 걸 줍고 그랬어요.
――그럼 수영은 잘하시나요?
나바타메 : 1주일짜리 수영교실 같은 게 있어서 그 수영교실이 끝나고 스위밍스쿨에 들어갔는데 수영교실 때 수준으로 막 시작하려는 게 있었는데 그땐 그게 「육성코스」였었죠. 그래서 수영은 좀 칩니다. 캐릭터를 연기할 때도 그런 감각을 살려볼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영 많이 하러 가야겠네요! 헬스도 끊었고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이야~ 역시 재밌는 인생이에요, 나바 씨. 우후후.
이건 라디오나 애니 카테고리에 넣긴 그래서 성우 카테고리에 넣습니다.
그럼 이만… From nikins













덧글
比良坂初音 2007/05/17 13:37 # 답글
......재밌는 분이로세..... 특히 해보고 싶다는 코너가(....)
에스테 2007/05/17 17:01 # 답글
사진을 보면 미녀~ (어이)
오늘의하늘 2008/02/07 21:55 # 삭제 답글
학창시절에도 열혈....이군요."전 시합 나갈겁니다!" 목소리가 딱 연상이 되버리는...^^